길거리에서 무언가 주우면 누구 것일까?
안녕하세요 여러분, 3분 개꿀입니다. 얼마 전 외교부 직원의 BTS 멤버 정국의 모자를 중고마켓에 1,000만 원에 팔아서 논란이 되었죠 이것과 관련하여 오늘은 길에서 돈을 줍는다면 누구의 것일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. 3분 내 알짜배기 정보만 전달해드리겠습니다. 외교부 직원, BTS 멤버 정국의 모자 습득?! 얼마 전 번개장터에 자신이 외교부 직원임을 인증한 사람이 BTS 멤버 정국의 모자를 팔아 논란이 되었습니다. 그는 자신이 외교부 직원이라고 신분을 밝히며 "분실물 신고 후 6개월 동안 찾는 전화나 사람이 없어 자신이 소유권을 획득했다"라고 주장하였습니다. 하지만 조사 결과, 실제 외교부와 경찰에는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가중되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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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1. 7. 20:10